여고 연극반 여섯 소녀의 '빨간머리 앤'

북구문화센터가 특별기획 네 번째 공연으로 배리어프리 뮤지컬 '앤 ANNE'을 선보인다. 100년 넘게 사랑받아온 '빨간머리 앤'을 무대에 올리게 된 걸판여고 연극반 여섯 소녀의 이야기로, 각자의 고민과 꿈을 안고 배역을 준비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극단 걸판이 주관하며,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이다.

배리어프리 공연

이 작품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배리어프리 공연이다. 공연 시간은 105분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31일 토요일 오후 3시, 두 차례 북구문화센터 공연장(북구 하서로 299)에서 열린다.

관람료와 예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티켓은 10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와 네이버예약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는 북구문화센터(062-574-029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