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센터 하반기 기획초대전

광주 북구문화센터가 2026년 하반기 기획초대전시로 노여운 작가의 개인전 '시간이 남긴 흔적'을 선보인다. 전시는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북구문화센터 오픈갤러리에서 열리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주최하고 북구문화센터가 주관한다.

오래된 동네와 골목, 시간의 풍경

이번 전시는 세월의 흔적이 쌓인 동네 풍경을 담은 회화 작품으로 꾸며진다. 낡은 지붕과 담장이 이어진 주택가, 좁은 골목과 오래된 집, 한옥과 작은 가게가 어우러진 거리 등 익숙하지만 점점 사라져 가는 일상의 풍경을 화폭에 옮겼다. 선명한 색채와 섬세한 붓질로 되살린 장면들은 그 공간을 지나온 시간과 삶의 자취를 돌아보게 한다.

오픈갤러리서 누구나 관람

전시가 열리는 오픈갤러리는 북구문화센터를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다. 가을 산책 삼아 북구문화센터를 방문해 노여운 작가가 담아낸 '시간이 남긴 흔적'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북구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