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동 골목축제, 10월 31일~11월 1일

광주 동구의 대표 골목축제 '제6회 동명커피산책'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동명동 카페거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의 공식 명칭은 '스테이지 동명 페스타 2026'으로, 올해 주제는 '동명을 걷고 취향을 수집하다'이다. 운영 시간은 두 날 모두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메인 공간은 ACC 부설주차장과 동명동 카페거리·골목, 인문학당, 여행자의 ZIP이다. 커피와 디저트, 책, 빵 등 로컬브랜드 100여 개가 함께한다.

카페투어·플리마켓·버스킹…사일런트 콘서트 '위로'

축제는 커피 워크, 사운드 워크, 브랜드 워크로 구성된다. 커피 시음회와 카페투어, 커피 세미나, 플리마켓, 굿즈숍, 버스킹 공연 등이 이어진다. 특히 10월 31일 저녁 7시에는 사일런트 콘서트 '위로'가 열려 소수빈, 레이나, 웬즈데이오프가 무대에 오른다.

10월 22일부터 카페투어 사전 참여자 모집

10월 2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카페투어 '노런 저스트 워크' 사전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리워드 혜택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스테이지 동명 페스타 홈페이지(stagedm-festa.com)와 인스타그램(@dm.coffeewalk, @stage.dongmy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동명동 글로컬 상권기획자 ㈜광지주(062-434-071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