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근린공원서 주민 축제

광주 서구 금호2동이 '주민과 함께하는 2026 인문마을 한마음 축제'를 10월 17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마재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 금호2동 인문마을과 서구문화센터, 광주YMCA 서구지회가 함께 마련한 동 단위 주민 축제다.

어린이 그림그리기·플리마켓·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제4회 다같이 그린 초록빛 세상'은 오후 1시 35분부터 3시까지 '지구를 위한 우리의 작은 실천'을 주제로 열린다. 금호2동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대상이며, 사전접수는 10월 15일(목)까지 QR코드 또는 전화(062-350-4511)로 30명, 현장접수는 당일 10명을 받는다. 화지(8절)는 현장에서 제공되고 미술도구와 돗자리는 개인이 지참하면 된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손수 만든 수공예품을 파는 플리마켓과 쓸 만한 물건을 나누는 아나바다장터가 함께 열린다. 체험·먹거리 부스에서는 캘리그라피와 다육이 식재 등 체험과 인생네컷 등 안심마을 홍보부스, 주먹밥·뻥튀기·떡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문화공연 무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문화공연 무대에서는 인문마을 합창단 공연과 라인댄스·셔플·방송댄스 등 댄스공연, 인문마을 O/X 퀴즈 대회, 풍선·마술·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문의는 금호2동(062-350-451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