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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폴란드 포스터전, 침묵 그 고요한 외침 6월 21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전시 1관이 6월 21일까지 ‘침묵, 그 고요한 외침 — 폴란드 포스터전’을 연다. 1950~60년대 ‘폴란드 포스터 학파’ 컬렉션을 통해 검열을 뚫고 피어난 시각 언어를 만나볼 수 있으며 광주·전남 지역민은 20% 할인이 적용된다.

2026-06-08
성인 10,000원·청소년 7,000원
관람료
ACC 복합전시 1관
장소
D-13
6월 21일 종료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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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복합전시 1관에서 6월 21일까지 ‘폴란드 포스터전’이 열려요. 1950~60년대 폴란드 디자이너들이 만든 포스터를 모은 전시예요. 성인 1만원, 청소년·어린이 7천원이고 광주·전남 사람은 20%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무엇이 보여요?
- 1950~60년대 폴란드 포스터 디자이너 그룹의 작품을 모았어요.
- 그 시대 폴란드는 사회주의 체제와 검열이 있었지만, 디자이너들은 ‘직접 말하지 못하면 그림과 상징으로 말한다’는 방식을 만들어냈어요.
- 그래서 광고 포스터가 아니라 ‘그림이 사회를 말하는 작품’이에요.

유명한 작가들
- 에릭 리핀스키: 유머·만화 같은 표현을 단순한 색·면으로 풀어내는 분이에요.
- 타데우스 트렙코프스키: 도시 모양을 폭탄 실루엣에 가둬 ‘안돼!’라는 반전(反戰) 메시지를 만든 ‘안돼!’ 작품이 유명해요.
- 헨리크 토마셰프스키: 영화 포스터에 배우 얼굴 대신 상징 이미지를 그려 포스터를 예술로 끌어올렸어요.
- 얀 레니차: ‘폴란드 포스터 학파’라는 이름을 붙인 사람이에요.

언제 어디서?
- 기간: 2026년 5월 1일~6월 21일
- 장소: 광주 ACC 문화창조원 복합전시 1관 (예술극장 지하 4층)
- 운영: 화~일 10시~18시 (수요일·토요일은 밤 8시까지)
- ※ 매주 월요일 휴관
- 대상: 모든 연령 (어린이도 OK)
- 가격: 성인 10,000원 / 청소년·어린이 7,000원 / 48개월 미만 무료
- ✨ 광주·전남 사람은 20% 할인 (예매 화면에서 적용)

예매
- 99티켓, NOL티켓, 티켓링크, 카카오 중 편한 곳에서 예매하면 돼요.
- 문의: ☎ 1899-5566

나에게 어떤 영향?
- 디자인·미술 좋아하는 학생·자녀에게 좋은 시각 자극이 돼요. ‘포스터도 작품이다’를 직접 봐요.
- 평소 광고·영화 포스터에 익숙한 분이라면 ‘완전히 다른 표현 방식’을 만나요.
- 광주·전남 거주자라면 20% 할인 가능해 부담이 덜해요.
- 같은 ACC 안 무료 전시 3개(자밀 프라이즈·코스모 아시아 피플·기억 전달자)와 묶어 하루 알차게 보낼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말
- 폴란드 포스터 학파(Polish School of Posters): 1950~60년대 폴란드에서 활동한 디자이너들이에요. 검열을 뚫고 ‘은유와 상징’으로 메시지를 만든 그룹이에요.
- 검열: 정부가 책·신문·영화 같은 작품을 미리 보고 ‘이건 안 된다’며 막거나 바꾸는 일을 말해요.
- 헐리우드 포스터: 미국 영화의 광고용 포스터예요. 보통 배우 얼굴이 크게 들어가요. 폴란드 포스터는 그런 식과 다르게 ‘상징 그림’으로 가요.
- 이함캠퍼스: 폴란드 포스터를 모은 컬렉션을 가진 한국의 미술 교육·연구 공간이에요. 이번 전시 작품도 여기 소장품이에요.
- 반전(反戰): ‘전쟁에 반대한다’는 뜻이에요. 트렙코프스키의 ‘안돼!’ 작품이 대표적인 반전 포스터예요.

정리하면, 6월 21일까지 광주 ACC에 가면 1950~60년대 폴란드 디자이너들이 ‘말 못하는 시대’에 그림으로 외친 작품을 만날 수 있어요. 광주·전남 지역민이라면 20% 할인까지요.

문의: ACC 콜센터 ☎ 1899-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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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민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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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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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예매처 4곳(99티켓·NOL티켓·티켓링크·카카오). 광주·전남 지역민 20% 할인은 예매 화면에서 적용. 매주 월요일 휴관, 수·토는 20시까지 운영. ACC 무료 전시 3개와 묶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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