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100주년 기념 '한글사랑' 대회
광주 광산구 장덕도서관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제11회 장덕도서관 독후화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책을 열고, 우리말을 품다: 그림으로 피어나는 한글사랑'을 주제로, 참가자가 미리 읽은 주제도서의 인상 깊은 장면을 그리는 대회다. 주제도서는 포스터에 안내돼 있으며 광산구립도서관(장덕·이야기꽃·첨단·운남어린이)에서 볼 수 있다.
10월 9일, 유치부~초등 고학년
대회는 10월 9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대회 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1시 30분) 장덕도서관과 장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대상은 어린이와 가족이며, 유치부·초등 저학년부·초등 고학년부 3개 부문으로 나뉜다. 개회식과 독후화그리기 대회, 한글예술체험 등이 진행되며 버블쇼, 한글사랑 체험부스, 포토존 등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우수작은 65명(대상 4·우수상 12·장려상 9·입선 40)을 선정하며, 유치부는 완성작 제출 시 참가상을 준다. 수상자는 10월 22일 발표되고 수상작은 10월 말 도서관 갤러리에 전시된다.
접수·유의사항
접수 인원은 사전접수 300명(부문별 100명)과 현장접수 100명이다. 사전접수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며, 광산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문화마당의 독후화그리기대회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대회용 8절지로 당일 배부되며, 그림 도구와 돗자리·도시락 등은 개별 지참해야 한다. 행사 당일 도서관 주차장은 이용할 수 없어 대중교통이나 인근 학교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문의는 장덕도서관(062-960-3989)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