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국가대표에게 배우는 펜싱

광주 서구가 '2026 가족과 함께하는 펜싱교실' 2기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서구청 펜싱팀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으로, 전·현직 국가대표에게 펜싱을 직접 배우는 무료 가족 펜싱교실이다. 가족이 함께 생소한 종목인 펜싱을 체험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10월 24일·31일, 초등생 가족 20가족

교실은 10월 24일과 3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염주체육관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3층 펜싱훈련장(서구 금화로 278)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펜싱에 관심 있는 서구 거주 초등학생을 둔 20가족(50명) 내외다.

모집·신청

모집 기간은 10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2.5배수인 50가족을 초과해 신청하면 접수가 마감된다. 신청은 서구청 누리집의 통합예약서비스에서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20일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서구 거주민과 체험 경험이 없는 사람이 우선 선정된다. 문의는 서구청 체육관광과 생활체육팀(062-350-498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