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과 요리를 함께
남구 청소년도서관이 '책놀이 꼬마요리사'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그림책 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들이고, 오감 놀이로 다양한 식재료와 친해지며 편식을 개선하도록 돕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형태를 똑같이 따라 만드는 요리가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독창성을 북돋우는 데 중점을 둔다.
11월 5일부터 5회, 초등 저학년 15명
운영 기간은 11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로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모두 다섯 차례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 1~3학년 15명이다. 차시별로 그림책 한 권을 읽고 관련한 요리를 만든다. '나는요'를 읽고 쌀과자 페이스 아트를, '컬러몬스터'로 감정 몬스터 카나페를, '친구자판기'로 우정 자판기 샌드위치를, '틈만 나면'으로 미니 화분 컵 샐러드를, 마지막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으로는 알록달록 케이크를 만들며 나눔의 기쁨을 배운다.
신청 방법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5만 원은 별도로 부담한다. 신청은 10월 19일(월)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프로그램 신청'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청소년도서관(062-607-254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