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질로 묶인 전집을 집에서
광주 남구구립도서관이 11월 '월간서재' 전집대출 운영을 안내한다. 월간서재는 여러 권으로 구성된 전집을 한꺼번에 빌려 집에서 차분히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낱권으로는 모으기 어려운 전집을 통째로 대출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가정이나 한 주제를 깊이 있게 읽고 싶은 이용자에게 유용하다.
10월 20~27일 접수, 11월 1~7일 수령
신청 접수 기간은 10월 20일(화)부터 27일(화)까지다. 신청한 전집은 11월 1일(일)부터 7일(토) 사이에 남구구립도서관 자료실에서 받아 가면 된다. 수령 기간 안에 대출하지 못한 신청 도서는 자동으로 취소된다. 가족회원의 경우 대표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전 확인할 점
대출한 전집은 안내데스크에 직접 반납해야 하며, 무인반납기는 이용할 수 없다. 대출 연장과 같은 전집의 재대출은 되지 않고, 상호대차나 다른 도서관 반납도 불가능해 빌린 도서관에 그대로 반납해야 한다. 전집은 부분 반납이 안 되며 전체를 함께 반납해야 한다. 연체하거나 신청 후 받아 가지 않으면 한 달간 신청이 제한되고, 도서를 잃어버리거나 훼손하면 같은 도서로 변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