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노후 스마트팜 유지보수 지원
전남광주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스마트팜 SOS 현장지원단 유지보수 및 사후관리 지원사업' 참여농가를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팜 시설과 장비의 노후화, 고장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광주 5개 자치구 농가 5곳, 최대 150만원
지원 대상은 광주 5개 자치구 안에서 스마트팜을 도입한 농가로, 총 5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농가에는 노후 양액장비의 고장부품 수리·교체와 센서 교체 등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농가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스마트팜 시설·장비업체의 영세성이나 폐업 등으로 사후관리를 받기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스마트팜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이메일 접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참가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연구개발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우편(hanna5448@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장비 유지보수와 현장 기술 지원과 함께, 농업인이 직접 장비를 점검하고 간단한 고장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자가정비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기술개발과 연구개발팀(062-613-531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