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승마체험 5차 추가 모집

광산구가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대상자를 5차로 추가 모집한다.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5차 모집 인원은 235명이다. 지원 대상은 광산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추천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이다. 다만 같은 포니 등급 과정에 연간 2회, 재학 중 3회 참여한 학생은 제외된다.

10회 강습에 자부담 9만6천원

지원 내용은 1인당 10회 승마체험이다. 지원단가는 32만원(회당 3만2천원×10회)으로, 이 가운데 22만4천원을 보조하고 자부담은 9만6천원이다. 여기에는 승마체험비 30만원과 기승자 보험료 2만원이 포함된다. 강습은 대상자 선정 후 확정된 승마장에서 1회당 약 60분(안전·이론 교육 30분과 기승 30분)씩 진행된다. 체험 가능한 승마장은 골드런승마랜드(본덕동), 광주어등산승마장(산정동), 송산목장(지평동) 세 곳이다.

접수와 선정

접수 기간은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7일간이다. 신청은 승마 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에서 학생이나 학부모 명의로 회원 가입한 뒤 하면 되며, 최대 3순위까지 승마장을 선택할 수 있다. 접수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뽑으며, 선정 결과는 10월 21일 오후 4시 이후 승마장에서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문의는 광산구 생명농업과(062-960-851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