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달, 정신건강 문화행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정신건강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대표 기념행사와 함께 광주 5개 자치구에서 캠페인·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0월 16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는 10월 16일(금) 오후 2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1부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유공자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백지연 씨가 '내 강점을 마주할 때 찾아오는 자유'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정신건강 문화행사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전화(062-600-1941~4,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하면 된다.
자치구별 우리동네 캠페인
10월 한 달 동안 광주 5개 자치구의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우리동네 정신건강 문화행사'로 캠페인과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상담과 스트레스 측정, 중독 예방 체험, 저자 초청 강연 등 자치구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