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걷기

북구 보건소가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연다. 치매 극복을 기원하며 주민이 함께 공원을 걷는 건강행사로, 11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문화근린공원(북구 대천로 86)에서 진행된다. 걷기는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면서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꼽힌다.

체조·걷기·운동법 안내

행사에서는 치매예방 체조와 함께 바르게 걷는 법, 근력을 키우는 운동법을 안내하고, 산책로를 다함께 걷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전문 인력의 안내에 따라 바른 자세로 걷고 몸을 풀며, 가을 공원의 단풍길을 이웃과 함께 걸으면서 치매 예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는 자리다. 혼자 걷기 어려운 어르신도 이웃과 함께라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

대상은 북구 주민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북구 보건소 치매정신건강과(062-410-8332, 6606)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신청해 가을 아침 건강한 걷기로 하루를 열어 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