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관계를 생각하는 시민교육

광주 북구가 2026년 제5회 민주시민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민주시민교육은 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현안을 함께 배우고 생각을 나누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이번 회차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스토킹·교제폭력을 주제로 삼았다. 스토킹과 교제폭력의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어떻게 맺을 것인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교육으로 꾸며진다.

11월 10일 오후, 여성인권상담소장이 강의

강의는 11월 10일(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사는 차경희 광주여성인권상담소장이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스토킹·교제폭력의 실제와 예방법을 짚는다. 교육 대상은 주민 누구나이며, 정원은 30명, 대기는 10명까지 받는다.

11월 9일까지 접수

접수는 10월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정원이 30명으로 한정돼 있어 관심 있는 주민은 접수 기간 안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