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로 치매 예방, 인식도 개선
광주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걷기를 독려하기 위한 '치매인식개선+걷기운동 챌린지'를 운영한다. 걷기 운동과 생활 속 건강 관리로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를 둘러싼 편견을 줄이자는 취지의 시민 참여 챌린지다. 운영 기간은 10월 1일(목)부터 10월 31일(토)까지다.
참여 방법
참여를 원하면 먼저 워크온 앱(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을 내려받아 회원가입한 뒤 커뮤니티에서 '남구치매안심센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한 달 동안 18만 보를 걷고(하루 1만 5천 보까지 인정), 치매 위험인자 관리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된다. 치매 위험인자 관리 활동은 운동과 신체활동, 혈압·혈당 관리, 건강한 식단, 금연·절주, 그림이나 음악 같은 취미활동, 친구들과의 모임 등이다. 고지혈증·고혈압·당뇨, 흡연·음주, 비만·운동 부족, 사회적 고립 등이 치매 위험인자로 꼽힌다.
보상·문의
챌린지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 5천 원을 준다. 문의는 남구 치매안심센터(062-607-4369)로 하면 된다.